19년도 하반기 NHN 필기테스트까지 후기
업데이트:
19년도 하반기엔 서류도 몇개 붙고 코테도 많이 봤지만 코테 이상으로 간건 NHN이 처음이였다. 물론 필기테스트에서 탈락했지만..
코딩테스트
- 지금 풀라고 하면 다 풀 자신 있지만 이땐 코테를 준비한지 얼마 안되서 제대로 못푼거 같다..
- 그래도 많이 못풀었지만 통과한거로 봐선 많이 뽑은거 같다.
필기테스트
- NHN본사에서 필기테스트를 보았다.
-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지만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였다.
- 하지만 중간중간 헤깔리는 문제들을 전부 틀린거 같다.
- 좀 더 깊이있는 CS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나왔던 문제들을 기억해보면 다음과 같다.
운영체제
- 페이지 테이블 할당방법 (Logical Address - pageTable - Physical Address)
- LRU -> 캐시 미스 , 캐시 히트 개념
- RR
- 데드락
데이터베이스
- Isolation Level
- SQL(Inner join, left outer join)
- commit, rollback
전산기초
- 부동소수점
네트워크
- TCP/IP 개념
- IP 프로토콜 개념
- 브로드캐스트
- 서브넷마스크
자료구조
- 이진트리
- 힙구조
- 맵
알고리즘
- 다익스트라
프로그래밍
-
구조체를 선언하면 그 구조체 사이즈는 몇인가
ex)
struct { int a; short b; }
sizeof(struct) -> 몇인가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꼈던 필기테스트였다. 다음엔 꼭 제대로 준비해서 면접까지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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