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상반기 코오롱베니트 채용형 인턴 2차 면접 후기
업데이트:
저번 포스팅에 이어 코딩테스트와 2차 면접 후기입니다. 그 당시 느꼈던 감정선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코딩테스트
- 총 3문제였고 시간은 2시간이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쉬웠다.
- 간단한 우선순위큐로 풀수있는 1문제, 문자열 파싱 1문제, 시뮬레이션 1문제
- 다 풀고나서 남은 시간을 확인하니 1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주석같은거 달고 바로 종료시켰다.
- 여담이지만 나중에 안 사실인데 내가 코딩테스트랑 인적성 1등이였다고 한다. 말도안돼….
이후 1차면접이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고 2차 면접 날짜가 나왔습니다!
2차 면접
1차 면접은 자유복장이라 비즈니스캐쥬얼을 입고 갔는데 2차 면접은 정장을 입고오라 하셨습니다. (듣기로는 임원분들이라 하셨다.) 처음으로 겪는 임원면접이라 굉장히 긴장을 한 상태로 코오롱본사로 향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저번에는 그냥 바로 들어올 수 있던 2층 카페테리아를 열을 재고 직원분 동행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망할 ㅠ)
대기실에서 30분정도 기다린 뒤 면접장으로 향했습니다. 15분 면접이였고, 질문들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임원면접이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들어오기 보단 대다수가 인성 질문이였다.)
- 간단한 자기소개
- 왜 시스템 운영을 지원했는가
- 작년 하반기 공채엔 왜 지원 안했는가
- 개발과 운영 차이를 알고있나
- 개발이 하고싶다면 운영 업무는 안맞을 수 있는데 괜찮냐
- 자격증은 왜 없는건가
- 학점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낮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 여기에서 나는 가장 잘하는 언어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줄 알고 자바라고 답을 하였는데 면접관님이 다시 정정해주셨다.
- 정확하게는 가장 잘하는 개발 스타일? 아님 개발 능력? 그런걸 물어보셨고 처음부터 쭉 개발하는 것도 잘하지만 잘 만들어져 있는 소스를 분석하여 내것으로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식으로 답했던거 같다.
-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사소통이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마지막 한마디
처음 겪는 임원면접이였고, 많이 떨었지만 생각보다 답은 잘 한거 같아서 느낌은 좋았다. 애초에 기대를 안한 상태여서 편하게 면접보고 나와서 그런지 후련하였다. 그리고 이틀뒤!!! 합격 메일을 받았습니다 ㅠㅠ 코로나때문에 취업시장 힘들어질꺼 같았는데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예정이였던 3/1에서 3/16으로 코로나때문에 밀려서 어찌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3개월이란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고 현재 저는 시스템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주뒤면 마지막 대표님 PT면접이 남았습니다. 무사히 마무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든 안되든 인턴 3개월 생활 후기와 마지막 면접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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